인공지능, 스크래치를 만나다저자홍지연출판영진닷컴발매2020.08.30.
두둥~!
3편에서는 스크래치를 통한 내용을 주로 다뤄볼까해요.
AI가 어떤 물건인지 판단해 분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우와~ 쓰레기 집하장에 이러 프로그램이 적용되면 분리수거가 매우 잘 되겠지요?
얼른 실습을 해 봐야겠어요~!
어떤 음성 명령인지 판단해 움직이는 AI 프로그램 만들어 볼꺼에요.
참, 여기서는 여러명이 한 교실에서 하면 목소리가 섞이거나 너무 작은 목소리를 내면 AI가 잘 못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악~~~~을 쓰진 말구요. ^^;
자, 이번에는 스스로 유령의 위치를 판단해 피해 다니는 AI 게임을 만들어 볼꺼에요.
워~ 워~ 저리가거라~ 악령들아~
AI하우스는 어떤 하우스일까요?
이미 자동으로 알아서 아침되면 거실의 커튼을 열어주고, 주인이 다가오면 문을 열어주고 하는 등의 자동화 시스템은 많은데
참! 참!
자동화와 AI 인공지능은 차이가 있어요. 같은게 아니에요.
자동화는 어느 값에 따라 그 값에 맞게 설계 되어 있는 기능이 적용되는 것이고,
AI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변수에 따라서도 스스로 판단하여 적용하는 것이에요.
코딩을 넘어 AI까지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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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강사는 이 책을 들고 교육을 하러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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